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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츠츠이 야스타카 지음, 김영주 옮김 / 북스토리 나의 점수 : ★★★★ 대단한 노인네! 츠츠이 야스타카! 요 놈[?]은 (...응? 놈?) 한 책안에 3가지 단편이 하나의 주제를 외치는!(우에에에!) 놈(그러니까 놈이 아니야!)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식의 짧게 보여주기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입맛다시게 만드는 류는 싫어하지만 그래도 한번 잡은 책은 어지간하면 끝까지 봐야하는 주의이기에 3개의 단편을 모조리 쭈루룩 쫘아아아악 다 읽었다. 먼저 거론하고 넘어가야 하는 사람이 바로 작가인 '츠츠이 아스타카'!!! 첫번째 단편을 읽고 나서 '오오 글 멋진데~ 이런 사람이 다 있었나' 하는 마음에 작가소개란에 가서 보니 (원래 작가 소개 같은거 별로 꼼꼼하게 읽는 사람이 아니다 나란 인간) 억!? 1934년생!? 잉? 뭔가 잘못 나온거 아냐? 해서 검색....검색 1934년 오사카 출생.......끼에에에에에(.......) 아니 뭐 나이드신 분들이 꼭 케케묵은 글만 쓰라는 법도 없는법이지만서도 이렇게 믿기지 않게 깔끔하고 쿨하고 '若い'한 문체와 내용을 쓸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덕분에 나까지 산뜻해진 기분이랄까 (나도 나이 먹어서까지 이렇게 산뜻하고 쿨하게 살수 있으려나요) 여하튼 간에 상당히 Speedy한 매력을 보여주고 (뭐 빠르기만 해서 좋은건 아니지만서도) 전달도 상당히 잘 되는거 같아서 좋았다. 각 문장마다의 묘사도 때로는 절박하여 심장이 터질듯하고 떄로는 평화롭게 .... 그때그때의 상황을 잘 표현해 읽는이로 하여금 꽤나 몰입을 시키게 한다(어...표현이 이상타?) (내용은 네타바레가 되니 넘어가겠다. 이건 한마디라도 밝히면 안되는 타입의 책이니) 아니메와 원작 소설간의 내용차이는 조금은 있는듯 보이나 뭐 아니메를 먼저본 사람이나 그 반대나 그다지 나쁠 건 없어보인다. 고로 ! 추천! 음 요 밑에 가려둔건 이 책의 주제 ...네타바레이므로 가려놓은거! 긁고 후회말고 긁지마! --------------------------------- 시간은 여기저기로 걸쳐져 있다. 그리고 그 상태로 달린다! 힘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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